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구)코지마 프로덕션]]에서 제작, [[코나미]]에서 발매한 일본 최초 & 콘솔게임 최초의 [[잠입 액션 게임|잠입 게임]].[* 게임계 전체로 따지면 미국에서 1981년에 발매한 PC게임 [[캐슬 울펜슈타인]]이 더 먼저다. 그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1980년에 일본에서도 잠입성이 강한 루팡 3세 PC게임도 발매했었다. 또한 잠깐 적이 보지않는 동안 지나가거나 습격해야하는 잠입을 게임의 부분 요소로 넣은 게임은 메탈기어 이전의 80년대 일본 콘솔 게임들에도 많이 존재했지만, 잠입을 메인컨셉으로 강조하고 잠입만을 위한 다양한 레벨 디자인을 가미해 큰 인상을 준건 메탈기어가 최초.] 코나미에서 내세우고 있는 정식 장르명은 TACTICAL ESPIONAGE ACTION / OPERATIONS.[* [[메탈기어 솔리드]]부터. [[메탈기어 솔리드 4]]까지는 ACTION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 다음 작품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부터는 마더 베이스의 병사 육성 시스템 때문에 OPERATION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되었다.] 1987년에 기념비적인 [[메탈기어]]가 발매되었으며, 1998년 이후로는 [[솔리드 스네이크|주인공의 코드 네임]]에서 한 단어를 따온[* 사실 메탈기어 솔리드의 'SOLID'는 엄밀히 말하자면 입체라는 의미로써 붙인 게 맞기는 하다. 주인공의 코드 네임을 의식한 부분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중의적 표현이라고 보는 게 옳겠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 대작 시리즈다. 다만,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을 마지막으로 코지마 히데오가 퇴사하고 프로덕션이 해체됨에 따라 더 이상의 (스토리라인에서 정사로 인정되는) 시리즈가 나오기 어려워졌다. 사실상 완결난 시리즈로 보아도 될 듯. 코나미가 신작 제작을 위한 스태프를 모집하였고 이후 코지마 퇴사 이후 처음 나온 [[메탈기어 서바이브]]가 출시되었지만 코지마가 어떤 식으로든 발을 걸치지 않은 게임은 메탈기어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인데다가 코나미의 졸렬한 행동 끝에 결국 코지마가 퇴사했기 때문에 속 빈 강정 수준이 될 게 뻔한지라 대부분의 유저는 TPP를 마지막 메탈기어 시리즈라고 인정하고 있는 상태다.[* 게다가 메탈기어 서바이브 이후로는 그 어떤 형태로의 메탈기어 작품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어서 사실상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 코나미측에서 코지마측에 판권을 판다면 모를까 그 난리를 치고 내쫓다시피 한 상황에서 판권까지 팔 가능성 역시 없다고 보는 편이 나아 작품의 부활 가능성도 없으며 설령 코지마측이 다시 찾아온다 해도 TPP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프랜차이즈를 이어갈 의향도 없음을 나타냈던 적도 있으므로 메탈기어 시리즈는 종결되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도 코지마는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를 시리즈 마지막으로 끝내려는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후속작 요청 때문에 제작된 면이 크다.] 하지만 2023년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1, 2, 3편의 리마스터 합본판과 함께 [[메탈기어 솔리드 Δ 스네이크 이터|3편의 리메이크]]가 공개되면서 다시 시리즈의 명맥이 이어지게 되었다. MGS 이후 시리즈를 줄여서 표기할 때는 MGS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메탈기어 솔리드 4]]의 경우는 MGS4,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경우는 MGSPW,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의 경우는 MGSV:GZ,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경우는 MGSV:TPP이다. 대부분의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주인공인 코드네임 [[스네이크]]가 세계를 파멸시킬 병기 메탈기어를 파괴하기 위해 적진에 단독으로 잠입하여 메탈기어 파괴에 성공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세한 부분은 시리즈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작품이 모든 장비를 잃은 상태에서 맨주먹 격투전을 하는 보스전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최종 보스는 메탈기어가 아닌 인간(스네이크의 복수, 피스 워커, 팬텀 페인 제외)이라는 특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